
[PEDIEN] 안동시가 병산서원 진입도로의 차량 통행을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일시 제한한다.
포장 공사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비포장 구간으로 인해 먼지 발생과 우천 시 노면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공사는 풍천면 병산리 167번지부터 14-9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안동시는 2025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4월 22일부터는 대형 차량과 건설기계를 제외한 이륜차 등 일반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전한 포장 작업과 원활한 중장비 운용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병산서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사 기간 중 통행 제한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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