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5일, '2026 남강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5000여 명의 선수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시는 '더 큰 진주,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완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홍보관에는 시민들이 직접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는 '응원 문구 보드 판'이 설치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민들이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에 직접 투표하는 '유치 희망 기관 투표 보드 판'도 마련됐다. 투표 대상 기관은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마사회 등 5개 핵심 기관이다. 시민들은 평소 관심 있던 기관에 투표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마라톤 행사장 곳곳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알리는 홍보 배너가 설치되어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주시는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은 공공기관 이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 '아요'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확인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끝까지 힘을 합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진주시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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