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4일, 아동과 가족 35명을 초청하여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천 역사 쏙쏙 스마트 딸기 냠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화랑설화마을과 청제비를 방문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천의 역사 속으로 풍덩 빠져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즐거워했다.
이후 이들은 스마트팜으로 이동,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특히 딸기 수확 체험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직접 수확한 달콤한 딸기를 맛보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 고장의 역사를 배우고 맛있는 딸기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아이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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