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중구 동인천동에 위치한 인천삼성요양병원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인천삼성요양병원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정기 기부 캠페인이다. 인천삼성요양병원의 참여는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0년 설립된 인천삼성요양병원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윤여준 인천삼성요양병원 대표는 "병원 운영을 넘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한 사명"이라며 "그동안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에 돌려드리고자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대영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착한가게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동인천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자 동인천동장은 "인천삼성요양병원의 지속적인 기부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인천삼성요양병원의 착한가게 동참은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