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한 달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나는 대형식물 식집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대형 식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베란다나 거실에서 키우는 대형 식물을 사진에 담아 응모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4월 1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채널 친구 추가 후, 이름이 적힌 종이와 반려식물을 함께 촬영한 사진 1장, 그리고 100자 이내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내부 심사를 거친 후,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4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총 33명에게 돌아간다.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30명을 선정하여 상품을 지급한다. 이달의 식집사와 인기상은 내부 심사와 시민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선정하며, 참여상은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5천 원에서 3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반려식물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힐링을 경험하고, 녹색 생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다른 주제로 총 9차례 운영될 계획이다. 계절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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