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청



[PEDIEN] 인천 남동구가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1박 2일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 태안과 보령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남동구 20개 동 협의체 위원 11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과 주요 정책 이슈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이 진행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워크숍 현장을 직접 찾아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기반을 더욱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역량 강화 교육은 물론, 간담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