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 운영 시작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4월 8일, 사노동 도시 텃밭에서 감자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2023년부터 시작된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은 농작물 재배를 통해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수혜 기관과 이용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이번 감자 식재는 지난해의 성공적인 감자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봉사단은 오는 6월 감자를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된 감자는 경로식당, 복지관, 경로당 등에 전달되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사용된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 활동은 지역사회 기반 나눔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공동체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참여형 나눔 확대를 기대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