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청년 소상공인 ‘응원 지원사업’ 추진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지역 내 청년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응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청년 소상공인 5명을 선정하여,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홍보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여주시에 주민등록 및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소상공인이다.

지원 내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 활동 전반을 아우른다. 구체적으로는 온라인 키워드 및 배너 광고, SNS 마케팅, 전단지 및 리플렛 제작 등이 포함된다. 배달 포장 패키지, 현수막 및 간판 제작, 온라인 쇼핑몰 상품 노출 등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조건은 최근 3년 동안 부가가치세를 납부한 이력이 있고, 해당 기간 평균 매출액이 1억 4백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 검토와 사업계획의 적정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여주시의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