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면, 주민 화합 이끄는 체육행사 준비에 박차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서도면이 면민 화합을 위한 체육 행사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면은 지난 7일 면사무소에서 이장단과 체육진흥후원회가 참여한 연석회의를 열고, 면민의 날 체육 행사 개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체육 대회를 넘어,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행사 운영 방향, 프로그램 구성, 역할 분담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면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유충단 단장은 “서도면민의 날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윤구 회장은 “면민의 날 체육행사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서도면은 이번 체육 행사를 통해 면민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가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쇄신하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