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으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더편한내과 최용준 원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최 원장은 평소 과천시 보건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에 적극 참여했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꾸준히 파악하고,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진료와 보건소를 연계해 초기 대응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과천시는 최 원장을 표창 대상자로 추천했다. 시군별 추천을 통해 선정되는 이번 표창은 최 원장의 공로를 인정받아 결정됐다.
특히 최 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과천시가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 중심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은 감염병 대응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더편한내과와 같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보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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