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봄맞이 대청소로 깨끗한 도로변 조성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서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청소에 나섰다.

지난 7일,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국지도 23호선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불법 투기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한 서운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윤춘호 위원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화와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운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국지도 23호선 일대가 깨끗하게 정비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