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지역예술인 참여 버스킹 공연 ‘여주 예술인 한마당’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남한강변이 4월 주말마다 아름다운 예술 선율로 가득 찰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여주 예술인 한마당'을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총 4회에 걸쳐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잔디광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음악, 연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버스킹 공연이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 자연스럽게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 행사다.

특히 많은 나들이객이 찾는 남한강 출렁다리 일대에서 펼쳐지는 만큼, 산책과 관광을 즐기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야외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버스킹 공연이 강변 잔디광장을 찾는 주말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문화 예술의 생활 밀착형 확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지역 예술인이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생활 속 문화 예술 무대"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낮 12시에 시작되며,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잔디광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