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구리시기독교연합회로부터 쌀국수 1004박스를 기탁받았다. 4월 7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전달식은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번 기부는 '부활절 천사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구리시 기독교연합회가 나선 것이다.
'천사 사랑 나눔'은 코로나19 시기부터 시작된 구리시 기독교연합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부활절에도 관내 교회와 성도들이 정성을 모아 쌀국수를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박석규 구리시 기독교연합회 회장과 임원진, 전임 회장단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004박스의 쌀국수는 구리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석규 회장님과 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시기부터 이어진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기탁받은 쌀국수를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배분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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