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옹진군 군청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은 인천시 주관 ‘2026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거둔 결실로 옹진군이 열악한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효율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인천시는 매년 10개 군 구를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세정업무 개선 노력도 세외수입 확충 등 세무 행정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옹진군은 섬 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징수 여건이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세입 확충을 위한 세원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6년 평가지표 개선 토론회에서 ‘도시 특성에 따른 평가그룹 조정’을 적극 제안해 관철시키는 등 제도적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옹진군 세무부서는 최근 실시된 군 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군부 1위 달성에 이어 ‘렌터카 기업 유치를 통한 적극적 자주재원 확충’ 사례로 2025년 옹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기록하는 등 세무 행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의무를 다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선진 세무 행정을 구현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