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광주시의회를 찾아 특별한 민주주의 수업을 받았다.
23명의 학생들은 7일 오전, 광주시의회 어린이교육관을 방문,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딱딱한 이론 대신,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간이었다.
이번 방문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지방자치 제도를 이해하고, 시의회가 시민을 위해 하는 일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학생들은 어린이교육관과 본회의장을 둘러봤다. 광주시의회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기원과 구성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친숙하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의 주역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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