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2026년 인천시 지방세입 운영 종합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추진 실적을 심사한 결과다. 남동구는 지방세 현 연도 과징 실적과 체납액 정리 활동, 세수 기여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남동구의 이번 대상 수상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앞서 남동구는 2026년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세무 행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수 증대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힘든 시기에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지켜주신 구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납세자 권익 증진을 위한 선진 납세 풍토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공평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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