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육묘 환경 조성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드문모 심기 확대를 통해 이천쌀의 품질을 높이고,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1억 2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천시는 이앙기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사업장을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다. 농업협동조합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대당 25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부품 교체가 가능한 이앙기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다만, 부품 교체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제조사 확인을 거쳐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문모 심기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벼 재배 농가의 영농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못자리 육묘에 대한 부담과 노동력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드문모 심기 확산은 고품질 이천쌀 생산기반 강화는 물론,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관심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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