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가족이 함께 즐긴 체험 공연…봄나들이 축제로 호응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주최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려 2만 3천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이라는 주제로, 이천의 다양한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도자, 농촌, 승마, 먹거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33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 도자 문화, 여가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의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축제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리며, 미흡했던 부분은 보완하여 내년에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