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성당, 설립 80주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 최초의 천주교 본당인 소사성당이 설립 80주년과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총 1800만원의 후원금을 마련,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에 300만원을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소사성당의 이번 나눔은 8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소사성당 관계자는 "부천시 최초의 성당으로서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후원이 이웃들의 삶에 희망을 더하고 부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는 2026년 4월 18일 부천 중앙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