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신현동이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7일 신현동 주민과 민간단체,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클린데이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쓰레기 불법 투기를 근절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신현동은 다가오는 체육대회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신현동을 대표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천변과 주요 도로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정자 신현동장은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 및 장애인 체육대회를 대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기간 동안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현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환경 정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