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참여 홍보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4월 4일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축제'와 연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 실천으로 보여주세요'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150여 명의 시민들이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단위 소등 행사 참여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기와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 실천 행사'에서는 뽑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 관련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 대응 실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구와 미래를 지키기 위한 행사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뿐 아니라 모든 시민 여러분께서 4월 22일 소등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들을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