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청소년 학업 지원 노력 아끼지 않을 것"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지역 미래를 짊어질 인재 육성에 나선다.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62명이다. 대학생 23명, 고등학생 35명, 중학생과 초등학생 각 2명씩을 선발한다. 대학생 중 희망드림 장학생은 20명, 특기 장학생은 3명을 뽑는다. 고등학생은 성적 우수 장학생 15명, 복지 장학생 15명, 특기 장학생 3명, 효행 선행 장학생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중학생과 초등학생은 각각 2명씩 특기 장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특기 장학생 선발 대상을 중학생과 초등학생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고등학생만 대상으로 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8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1인당 10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대학생 희망 드림 장학생에게는 1인당 2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은 지역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펼치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의 학업과 재능 계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인재육성재단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