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 흥천면이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6일, 주민들과 함께 축제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벚꽃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흥천면은 축제 시작 전 행사장과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활동에는 흥천면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노인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적십자회, 생활개선회, 고향주부모임회, 농가주부모임회 등 총 10개 단체 5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이 협력하여 구슬땀을 흘린 것.
참가자들은 축제장과 벚꽃길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막힌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방문객들의 이동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흥천면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지역 주민과 단체가 힘을 모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4월 10일부터 4월 12일까지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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