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4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청년정책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대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실적, 2026년 시행 계획의 주요 내용이 논의됐다.
특히 의왕시는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복지, 참여 권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31개의 청년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눈에 띄는 점은 의왕청년발전소 부곡센터 조성,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청년 취업 지원 패키지 등 올해 새롭게 시작하거나 확대되는 사업들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위원회는 지난해 호응도가 높았던 취업활동 지원금 지급 사업, 1:1 맞춤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년 역량강화 지원 사업 등 주요 정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성제 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왕시는 이번 청년정책위원회 출범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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