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지난 4월 3일 대신면 천남리 식목일 행사장에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국산 목재의 친환경적인 가치를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하여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목재를 체험하고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국산 목재 제품 전시와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목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목재의 질감과 특성을 직접 확인하며 국산 목재의 친환경성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몸소 체험했다. 시는 안내 자료 배부와 현수막 게시를 통해 국산 목재 이용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국산 목재는 탄소를 저장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목재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목재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목재의 가치를 이해하고, 나아가 생활 속에서 목재 이용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목재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산 목재 사용 확대가 탄소 배출 감소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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