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이 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 4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관내 고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다.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와 3월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전문 입시 컨설턴트와 1대1 상담을 받았다. 총 9명의 컨설턴트가 참여해 학생 1인당 60분씩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컨설팅에서는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업 성취도를 분석해 진로 및 진학 방향과의 적합성을 진단했다. 활동 간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재 수준과 향후 준비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연천군은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수시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했다. 이에 체계적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맞춤형 진로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학교생활기록부 전략을 1:1 맞춤형으로 설계받을 수 있어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학생 역시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습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인 진로 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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