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오학동 싸리산 일대에서 펼쳐지는 '2026 여주싸리산강변축제'가 오는 4월 17일 막을 올린다.
축제는 19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앞두고 지난 5일 오학동은 여주시민공원에서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오늘 발대식은 여주의 새로운 문화 관광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발대식 참석자들은 행사 직후 싸리산 등산로와 남한강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축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이다.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7일에는 향토가수 공연이, 18일에는 개막식과 무소음 디제잉이 진행된다. 19일에는 싸리산 등반 행사와 강변가요제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학동은 이번 축제에 약 4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동장은 "이번 축제가 여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안전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