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밭교육박물관이 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키우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박물관 관련 직업을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2026년, 학생들은이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 현직 전문가를 초청,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업무 영역 소개는 물론, 관련 학과 정보, 구체적인 진로 방향까지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업무를 체험해보는 기회도 제공,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건축과 미술 분야 학예연구사와 보존과학자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가 진행된다. 교육은 5월 6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교 및 동일 과정의 대안교육기관 학급 또는 동아리다.
참가가 확정된 학교에는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대형 버스를 지원한다.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결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내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학교 선정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한 조치이며 선정 결과는 4월 14일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손태일 한밭교육박물관장은 “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직업 현장 이야기를 더 가까이 듣고 체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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