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연수원이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를 맞아 학생 맞춤형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대전교육연수원은 6일부터 10일까지 분원에서 초등교사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에듀테크 활용 학생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춰 수업과 평가 방식을 혁신하고, 교사들의 학생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형 평가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 개별화 교육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연수는 총 3시간씩 진행되며, 학교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놀이형 퀴즈 게임을 활용한 실시간 형성평가가 있다. 온라인 협업보드 기반의 과정 중심 평가, 디자인 플랫폼과 연계한 디지털 산출물 평가 등도 포함된다. 생성형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돕는 학생 맞춤형 평가, 인공지능 코스웨어로 완성하는 데이터 기반 개별화 평가 등 5개 영역의 실습과 사례 공유가 이루어진다.
박광순 대전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에듀테크 도구 활용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별 성장을 돕는 평가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들이 미래형 학생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교실 현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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