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으로부터 학교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도내 5개 학교, 오송솔미초, 주성중, 충주미덕중, 동성고, 청주여고에 각 2천만 원씩 지원된다. 학교발전기금으로 편성되어 독서 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 실현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학금의 대부분은 도서 구입에 사용되며, 일부는 독서 교육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된다. 학생들의 독서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전달식은 충북교육청에서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과 최지현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및 선정 학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학금 전달과 함께 학교 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 비판적 사고와 질문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도서 구입과 독서 교육 지원을 통해 '언제나 책봄' 정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능력 향상과 더불어 창의적 사고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