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보건소,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가임기 여성 바른자세 운동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6일 경기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재단 직원 중 가임기 여성 15~20명을 대상으로 ‘가임기 여성 바른자세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자세 불균형을 점검하고 올바른 자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 소속 전문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바른자세 이해와 골반 틀어짐 등 자세 점검 △복식 호흡법 △의자에 앉아 수건을 활용하는 생활 속 운동법 △골반저근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개인별 자세 교정과 근육 사용법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도를 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골반저근 운동은 정확한 근육 인지와 호흡의 협응을 중심으로 교육해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 여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