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바뀐 입시제도 걱정없다 (관악구 제공)



[PEDIEN]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함께 정시에서도 학생부 정성평가 요소를 반영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학이 요구하는 권장과목 이수, 과목별 주제탐구, 자율활동 등 학생부 기록이 입시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며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가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발맞춰 ‘합격을 부르는 자신만만 1등급 학생부 만들기’특강을 개최하고 오는 11일부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이번 강연에 대입 필독서 ‘1등급 주제탐구 세특’의 저자이자 공교육 입시 전문가인 배영준 강사를 초빙했다.

현재 전국 교육청 진로 진학 연수와 국내 대학 입학사정관 연수·자문을 진행하고 있는 배영준 강사는 대입 흐름을 꿰뚫는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 △경쟁력 있는 주요 과목별 주제 탐구 방법과 실전 작성 전략 △고교학점제 시대의 경쟁력 있는 학생부 관리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경쟁력 있는 학생부 관리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공교육 1타 강사가 알려주는 ‘합격을 부르는 자신만만 1등급 학생부 만들기’강연은 오는 6월 19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는 5월 11일 오후 6시부터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강연을 주관하는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관악구 일반고 학생의 대입 지원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대상 1:1 대입 컨설팅과 진학 강연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 컨설팅 연계 시에는 사전 인터뷰를 병행해 전공, 희망 대학, 내신, 학생부평가에 따른 맞춤형 컨설턴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막연하게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던 학생과 학부모에게 구체적인 대입 전략과 방향을 안내해 입시 부담을 줄일 것”이라며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통해 EBS 대표 강사 초청 강연, 맞춤형 진학설명회 등 실효성 있는 진학 프로그램 제공으로 성공적인 입시를 위한 발판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