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제] 늘푸른복지관 열린광장에서 국가암검진 6대 항목 등 건강증진 사업 통합 홍보
군포시 산본보건지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특별한 캠페인을 마련했다. 오는 5월 8일 늘푸른복지관 열린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가암검진 6대 항목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통합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지역암센터와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의 연계로 더욱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알리며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국가암검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다. 대장암 검진 시 필요한 검진용 채변통을 사전에 무료로 배부해 검진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암 예방 생활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비만 예방, 금연, 절주 등 개인의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홍보도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가 지원하는 암검진 대상 항목 6종은 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폐암이다. 이들 검진은 나이와 출생 연도에 따라 일정 주기로 진행될 수 있어, 어르신들은 자신의 연령에 맞춰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볼 수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국가암검진사업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율은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금연, 비만 예방, 절주 등 건강 생활 실천을 통해 암 예방과 만성질환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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