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건강한 녹지 관리를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가로수와 쉼터, 녹지, 공공공지 등에 병해충 통합 방제 작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방제 작업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야간이나 이른 아침 시간대에 진행된다.
기상 여건에 따라 작업 일정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구는 작업 구간 주변에 사전 안내와 안전표지 설치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시민 안전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작업 중 약제가 일시적으로 공기 중에 퍼질 수 있는 만큼, 인근 주민들에게 작업 시간대 창문 개방 자제와 외부 물품 관리 등에 협조를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병해충 피해를 줄여 시민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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