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는 지난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7000여 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 봄나들이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로 군포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가족축제를 선보였다. 시민들은 행사장의 18개 체험부스와 에어스포츠, 월드스포츠 등 8종의 상시 체험존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군포시어린이집 및 아동돌봄 기관 등 유관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안전과 권리, 환경을 다루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협력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으며, 아이들은 새로운 지식을 얻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익힐 수 있었다.
날이 따뜻한 만큼 난타 공연, 벌룬쇼, 매직 서커스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이어졌다.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장에 방문한 많은 가족 단위 시민들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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