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시설관리직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설관리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시설관리 맞춤형 직무 혁신’을 주제로, 교육시설 관련 법령 준수와 공사 관리감독 역량을 내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급변하는 현장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연수 프로그램은 △시설관리 전문가 리더십 △교육시설관련법의 이해 △교육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실무 △설계도면 이해 및 시설공사 관리감독 기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서 자동화 및 체크리스트 작성법, 드론 조작 및 비행 실습 등 미래형 디지털 교육 과정이 포함돼 주목받는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관리직 공무원들이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길 바란다”며,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교육을 통해 현업 적용도를 높이고 스마트한 학교 시설 관리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가 시설관리직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학교 현장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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