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미 김밥 페스타 참석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확보 함께 이뤄져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이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에 참석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 가치 확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지난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가 주관했으며,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체험 판매 행사, 도래미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김밥은 이제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로 성장했다”며 “그 핵심 재료인 쌀, 특히 경기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바로 오늘 행사”라고 말했다.

최근 쌀 소비 감소와 농업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을 언급하며,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경기미와 경기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발전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문화 확산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길임을 강조한 방 위원장은 “경기미를 비롯한 경기도 농특산물이 도민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이 식량안보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 산업임을 재확인하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차원에서도 경기미 소비 촉진, 농업인 소득 증대, 지역 농산물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를 활용한 김밥 경연과 체험 행사를 통해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