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방성환 위원장이 지난 1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국내 말산업 발전을 위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국내산 암말을 대상으로 경주를 진행하며 국산 경주마 생산 기반을 넓히고 말산업 전반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원, 한국마사회 관계자, 말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방 위원장은 대회 시작 전 말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그는 국내 말산업의 발전 방향과 생산 기반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후 경주대회 참관에 나선 방 위원장은 우승 기수와 관계자들에게 직접 시상하며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국산 경주마 육성과 말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생산 농가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말산업은 생산, 유통, 승마, 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연계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말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말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는 국산 경주마 생산 기반을 다지고 유통을 활성화하며 말산업을 홍보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경기도와 한국마사회의 긴밀한 협력 속에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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