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싱송라’ 도유카, ‘닥터 섬보이’ OST 참여…오늘 ‘잠든 이 밤에’ 발매 (방송 제공)



[PEDIEN] 싱어송라이터 도유카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OST 라인업에 합류했다.

도유카가 가창에 참여한 세 번째 OST ‘잠든 이 밤에’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잠든 이 밤에’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마주하게 된 공중보건의 도지하와 비밀을 품은 간호사 육하리 사이에서 피어나는 로맨틱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포근한 기타 사운드와 깊은 여운을 남기는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차분한 러브송으로, 마치 소설이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커져가는 마음을 녹여낸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떨림을 도유카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보컬로 표현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닥터 섬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가사에 녹여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아이즈원, 아이들, 크러쉬 등과 작업한 Jayins를 비롯해 NCT 태용, 해찬 등과 호흡을 맞춘 808MALC, xlydia, Mazzi가 작곡에 참여해 곡의 정서를 극대화했다.

팝, R&B 장르를 기반으로 포크, 얼터너티브 록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도유카는 차세대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성공적인 단독 콘서트 개최와 다수의 OST 참여로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OST를 통해 보여줄 도유카만의 음악 색채에 대한 관심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