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오는 6월 17일 문수체육관에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590명 규모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으로, 구인·구직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와 아이비케이기업은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등이 주최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취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일자리 정책 소개와 맞춤형 구직 상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 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보건업 등 폭넓은 업종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구직자들에게 다채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기업 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즉석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활력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울산형 특화 인공지능 연결, 울산형 일자리 상담, 울산형 미래산업 개발자 전시관, 울산 주력·미래산업 일자리 공연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구직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며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구인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고용시장의 상생 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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