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장 수여



[PEDIEN]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 결과에 따라 사무관 및 연구·지도관으로 승진한 40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1일 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는 승진 의결된 4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6주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5급 승진리더과정' 기본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오영훈 지사는 신임 승진자들을 격려하며 그동안 전 분야에서 혁신 사례를 만들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노고를 치하했다. 오 지사는 "여러분 덕분에 대통령으로부터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라는 값진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제시하는 비전에 따라 도민 삶의 무게가 달라질 수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과 업무 스트레스 속에서도 오늘처럼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분위기로 더 큰 성과를 창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오 지사는 "지방행정의 중심에 선 신임 사무관들이 중간관리자로서 후배 공직자들을 잘 이끌고 조직 전체가 함께 전진할 수 있도록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