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레이크머티리얼즈 인 라이프 강점관점 해결중심 마을사례관리실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순 물품이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위기가정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관계 중심 복지 체계를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의면지사협은 레이크머티리얼즈의 후원을 바탕으로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위기가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 참여자와 전문가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 5명은 각자 연계된 5가구의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꾸준한 안부 확인과 가정 방문을 실시한다. 또한, 가정의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필요한 후원품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주민 참여자들은 위기가정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게 된다.
민간 전문가들은 주민 참여자들이 위기가정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 위기 상황 개입 및 현장 대응 요령, 가정 방문 시 유의사항 등을 교육하고 안내한다.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원은 주민 참여자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의면지사협은 사업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공유회와 수료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 기반을 확대하고, 새로운 복지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한다.
송재숙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주민이 가정을 꾸준히 살피며 삶의 회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 후원이 실제 주민 삶의 변화와 지역사회 회복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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