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26 글로벌 IP 스타기업 5곳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수출 역량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27일 대전시와 공동으로 '2026년 대전·세종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하고, 세종시 관내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에프퍼멘텍 △블루로봇 △에이스인벤터 △주식회사 이포에이 △주식회사 팜킷은 앞으로 3년 동안 예산 범위 내에서 해외 권리화 지원,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등 지식재산과 관련된 전방위적 지원을 받게 된다.

앞서 지난 1월부터 세종지식재산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스타기업 모집에는 총 1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치열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5개 기업이 낙점됐다.

특히, 선정된 기업들의 수요와 컨설팅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기업별 성장 단계에 따른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선정된 기업들이 탄탄한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망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지식재산 종합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의 글로벌 지식재산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8곳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