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세종시가 시민들이 불편 없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은 26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와 본투표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과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등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선거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와 함께 시민들의 투표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6월이 호국보훈의 달임을 강조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와 지원에 세심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도 재차 강조됐다. 김 권한대행은 올해 장마철에는 많은 비와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재난 대응에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배수로 정비와 급경사지, 하천변 등 취약지역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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