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환경 및 행정 혁신 분야에서 기울여 온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ESG평가원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세종시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고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9일 국회도서관에서 ESG 전문 미디어 ‘ESG경제’와 한국ESG평가원,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가운데 열렸다.
이번 평가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3개 부문에 걸쳐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세종시는 평균 점수 73.2점을 기록하며 종합 A등급에 해당하는 최고점을 획득했다. 특히, 환경과 거버넌스 부문에서는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폐기물 처리 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 활용 증대 등 에너지 관리 체계 개선, 환경 보호 정책 강화, 그리고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세종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박형국 정책기획관은 “이번 수상은 세종시가 추진해 온 환경·행정 혁신 노력의 가시적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모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세종시가 미래 도시 발전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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