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오는 29일부터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2026년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 사업 신청을 받는다.
북스타트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책을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독서 진흥 운동이다. 올해는 △북스타트 △플러스 △보물상자 △초등저학년 네 가지 성장 단계로 나눠, 총 420명의 아동에게 맞춤형 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각 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책가방 등이 포함된다. 이는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독서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희망자는 원하는 공공도서관의 독서문화프로그램 신청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각 도서관별 모집 연령이 다르므로, 사전에 홍보물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북스타트 독서운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읽는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어린이 독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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