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엔플라잉



[PEDIEN] 밴드 엔플라잉의 신곡 ‘환절기’ 발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일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를 발표하는 엔플라잉은 지난해 정규 2집 ‘Everlasting’과 월드투어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팬들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신곡 ‘환절기’는 엔플라잉이 정규 2집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신곡으로,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최근 5년 전 발매된 곡 ‘Flashback’이 차트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으며 엔플라잉의 음악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숨은 명곡 추천으로 이어지며 엔플라잉의 음악적 역량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환절기’가 이어받을 바통에 이목이 쏠린다.

‘환절기’는 극적인 코드 전개와 드럼, 기타를 중심으로 신시사이저와 스트링이 섬세하게 조화를 이루는 팝 록 장르의 곡이다. 반복되는 일상 속 새로운 사랑과 설렘을 바라는 마음을 보편적인 ‘환절기’라는 소재로 풀어내며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곡 역시 앨범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업하며 엔플라잉만의 감성을 구축해 온 이승협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더불어 엔플라잉은 처음으로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며 팀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냈다.

엔플라잉의 강점은 라이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Flashback’이 라이브 영상으로 입소문을 타 음원 역주행까지 이룬 것처럼, 신곡 발표와 함께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엔플라잉은 최근 데뷔 후 첫 전국투어 ‘&CON5 : into REM’ 개최를 예고하며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서 엔플라잉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믿고 듣는 밴드’의 진가를 보여줄 전망이다.

엔플라잉의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