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가 지난 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자문위원 80여 명이 자리했다.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이라는 주제 아래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향후 이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김덕건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회의가 다채로운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낙철 권한대행은 지역 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헌신하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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