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전역에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묵념사이렌이 울린다.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 1분간 이어질 사이렌 소리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 묵념사이렌은 세종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려 퍼지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영웅들을 기억하는 전국민적 추모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묵념사이렌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완료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현충일 묵념사이렌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킨 영웅들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이렌 소리에 놀라지 마시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잠시 일상을 멈추고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잠시나마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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