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공스포츠클럽 초등축구선수반 전국대회우승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초등축구선수반이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북 무주에서 열린 ‘무주 반딧불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이들 클럽의 5학년팀과 6학년팀이 나란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8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난해 4월 창단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초등축구선수반은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5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챌린저부 5학년 팀은 대회 기간 동안 7경기를 치러 3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6학년 팀 역시 7경기를 무패로 마무리하며 4승 3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들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뛰어난 조직력은 또래 팀과의 경기에서 빛을 발했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어린 선수들의 높은 집중력과 끈끈한 팀워크가 이번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대회의 성과는 세종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에 큰 동력이 될 것이며,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